요즘 유행하는 NFT 직접 발행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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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Fungible Token의 줄임말로

"대체 불가능한 토큰, 디지털 자산" 을 뜻한다.

주로 어떤게 있냐면 누구든 알만한 "무야호(950만)" 나

이번에 300만원에 낙찰된 개그우먼 신봉선님의 ㄴㅇㄱ!! 라던가

외국 초 대기업 유튜버들의 영상등 수없이도 많다.

처음엔 영상이나 사진들이 주로 올라왔지만 최근엔 팝업아트 라던가 순수 창작물들이 많이 올라오고있다.

스스로 재능이 있고 센스가 있다면 충분히 돈이 될 시장임에는 틀림없다.

원하는 파일이나 영상을 선택하고 제목을 지어주면 되는데

당연히 아무거나 써서는 안되고 본인의 NFT 주제에 맞는 제목으로 짓는게 유리하다.

그아래 에디션은 팔고싶은 수량인데 "대체 불가능한 토큰" 이라면서 많이 발행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다.

본인의 작품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면 많이 발행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인세" 는 누군가가 본인의 작품을 사서 다시 되팔때마다 생기는 수익의 몇 퍼센트를 수수료로 돌려받을지 정하는건데

쉽게 말하면 '저작권료'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하다.

이후 작품설명과 판매에 관한 정보수집 동의와 유의사항 확인 동의만 체크해주면 'NFT생성'은 끝이난다.

이제 드디어 '판매등록'을 진행하면 되는데

판매등록을 누르고 조금 아래로 내려오면

이렇게 금액을 책정하고 기간이나 판매 방식등을 선택해서 진행할수가 있다.

"일반판매" 의 경우에는 제작자 스스로 가치를 매겨서 파는 방식이다

그 옆의 "옥션판매" 는 '경매'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시작가와 경매기간(최대 7일)을 정해서 판매를 진행해 주면된다.

작품 구매자에게 따로 나가는 메세지도 설정해주고 아래 동의사항 체크후 판매등록을 진행해주면 모두 끝난다.

경매진행 예정인 우리 뭉치NFT 구경하시면서

NFT에 관심이 있었는데 하는방법을 몰랐던 분들이나

재능은 있지만 어떻게 상품화를 시켜야 할지 몰랐던 분들은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겠다.

짱테크